“난 이 게임을 해봤어요!” (I've played this game before!)

“난 이 게임을 해봤어요!” (I've played this game before!)

난 행복은 돈으로 사는 게 아니라는 말에 ‘buying’되지 않음. 

같은 조건이라면 돈은 많을수록 행복하고, 더 많으면 더 행복하기 때문임.

다만, 우리가 금융 자본주의 시스템에 살아가기에 알아야 할 불편한 사실이 있음. 

처음부터 힘 빠지는 소리 해서 미안하지만, 꾸준히 월급을 저축하고 열심히 투자만 해서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어렵다는 점임.

누구나 상급지에 살고 싶고, 비싼 차 한 번 타보고 싶고,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을 것임. 

다만, 연봉이 2억이더라도 월급만 모아서는 그저 꿈꾸는 것에 불과함.

'투자'라는 주제만으로도 모두 할 말은 많겠지만, 일단 그전에 강제로 참여된 이 오징어게임에서 하루라도 미리 알면 더 좋았겠다는 내용을 끄적여 봄.

우리가 강제로 뛰어들게 된 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투자의 진행 단계를 나열해보자면 아래와 같다고 봄

1. 준비
2. 실행
3. 레버리지
4. 보존

그리고, 자산 증식을 위한 일반적인 요소를 아래와 같이 정의함

(*)자산 증식 = 1) 자금력 + 2) 투자력

1) 자금력 (준비)

- 즉 '씨드'를 얼마나 들고 있냐는 것임. 
- 차곡차곡 저축한 월급이 될 수도 있고, 부모님이 증여해준 자금이 될 수도 있음. 
- 따라서, 사회 초년생 시점에는 소비를 줄이고 꾸준히 저축하라는 말은 진리임.
- 여기서 사실 동일 조건이라면 사실 자산 격차가 크게 커지지 않는 구간이기도 함.

2) 투자력 (실행)

- 포괄적인 단어인데, 부동산이라면 입지력, 암호화폐나 주식이라면 분석력 등이지 않을까 싶음
-  다만, 내가 투자에 대해 조언해 줄 짬은 아닌 것 같아서 짧게만 쓰면, 
- 투자력은 '관점의 차이'와 '생각의 습관'이라고 봄.
- 그말은 남이 써준 글만 보지말고 내 의견은 어떤지 검증하란 것임
- 그리고, 시간의 '복리'를 믿든지, 아니면 내 '실력'을 믿든지… 둘다 잘하면 좋고(?)
- 무엇이 되었든 이를 위해 공부해야 하고, 열과 성을 다해서 파고들어야 함.
- 여기서부터 슬슬 동류간의 자산의 차이가 발생함

사실 본론은 여기서부터인데, 어쩌면 투자력보다 중요할 수 있는 두 가지가 더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됨

바로 '대출력'과 '정보력'임.

따라서, (*) 자산 증식 = 1) 자금력 + 2) 투자력 + 3) 대출력 + 4) 유지력

3) 대출력 (레버리지)

- 대출력은 갚는게 아니라 이용하는 것임
- 은행을 ‘활용’하는 능력인데, 이는 자산을 키우는 핵심 역량임. 
- 이 시스템을 정확하고 교묘하게 이용할 줄 안다면 사실 대출이 두렵지 않게 됨.
- 무작정 풀 대출받아서 투자하라는 소리가 아니라… 
- 대출의 종류, 조건, 규제 등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임. 
- 한 끗의 지식 차이로, 대출 순서 차이로 그 결과 값은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도 있음.
- 적재적시에 대출력이 준비된 사람은 같은 출발선이라도, 1을 3~5로 만들어줌.

4) 유지력 (보존)

- 유지력이라고 쓰고, '세무 지식'이라고 읽음. 
- 국가는 수익이 있는 곳에서 세금을 징수함. 
- 투자를 통해 자산 증식이라는 수익을 발생시키는 행위는, 세금을 뗄래야 뗄 수 없음.
- 적어도 자신의 투자 분야에서는 세금에 대해 빠삭해야 함.
- 한때 코인을 하며 ‘금투세''코인과세' 등 반짝 이슈가 있을 때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… 
- 적어도 주식, 코인, 부동산 등 여러 절세 방안에 관심이 아니라 '공부’를해야 함. 
- 이는 내 결과 값을 최대한 지키는 것에 초점을 맞춤.
- 여기서 이걸 잘 모르고있다면 최종 수익의 10-15% 까먹는건 우스움 

굳이 결국 누구나 강제 참여하게 되는 이 '오징어게임'을 직접 경험한 후에야 알 필요는 없는 것 같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