쓴소리 (Harsh Criticism)

먼저 위 그래프를 보자
파란색은 지수 수익률
자산 = 인플레이션 = 우상향
자본 X 시간 X 평균값 =우상향
이것만 기억하면 된다.
실제 나스닥, S&P 등 지수 ETF에 투자하고
아무것도 안 했으면 얻는 수익률이다.
실제 작년 나스닥은 약 35% 상승
작년 35%의 수익률을 내지 못했다는 것은
팩트 폭행하자면, 가만히 있는 것보다 못했다.
초록색은 기관투자 수익률
자본 X 시간 X 알파값
투자 기관 전문가들이 어떤 수를 써서라도
만들어내는 시장을 상회하는 수익률(알파)
유수한 헤지펀드, 자산운용사 등
이건 개인투자자의 영역이 아니다.
보라색은 개인투자자 수익률
자본 X 시간 X 베타값
투자 초기에는 기관을 상회하는 수익률을 보인다.
초심자의 운일 수도 있고, 시장이 좋은 것
다만, 하락장에 박살 나고 원금손실까지 간다.
자본 X 시간 X 베타값(0) = 파산
이렇게 자신감은 계좌 깡통에 수렴하게 된다.

개인투자자의 베타 수익률에서
Zero(깡통)를 건들기만 해도 파산인 것
그러나 많은 투자자들은
자신들이 잘 알지 못하는 것에 투자하거나
시장을 이겨보겠다고 하며 '제로'를 건든다.

대략 이런 느낌이다.
주황색 선을 보면
가끔은 시장보다 수익률이 높아 자만해진다.
나름 남보다 괜찮은 수익률이라고 생각한다.
시장이 안 좋아지면, 지수 평균보다 수익률이 낮아진다.
자신감을 잃다가 더 베팅한다.
마지막으로 크게 시장에 베팅하다가
결국 폭락하며 '제로'를 건드리게 된다.
그럼 뭐 어쩌라는 거냐고?
당신은 투자에 소질이 없다.
투자에 대한 공부는 막막하고
내 시간이 중요해서 공부는 하기 싫고
더군다나 뭘 사야 할지도 모르겠고
기준도 없는데
돈은 벌고 싶다
= 나다.
자신이 시장의 알파를 노릴 수 있다면,
투자를 공부하고 시장을 상회할 수 있는 노력을 해라.
냉정하게 아니라고 생각되면,
자본 X 시간 X 베타값(시장수익률)
이것만 기억하자, 시장에 몸을 맡겨라
그리고 '시간'을 믿어라.